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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사용 못하는 황당한 사례

작성자 최원익(ip:119.192.242.136)

작성일 2014-06-09 14:00:26

조회 35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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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이가 없네요.

 

제가 필요한 아답터를 구매하기위해 검색을 해서 이곳 사이트를 알았습니다.

전, 제가 필요한 물품은 인터넷을 통해 잘 구매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구매를

통해 완전히 무너졌네요.

 

상기물품을 구매하고 아답터만 달랑 온 것입니다. 전 당연히 아답터는 전원콘센트와

연결되는 라인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구매를 했죠.

 

지난주에 주문하고 오늘 받았습니다. 그런데 물품을 뜯어보니 이건 왠걸, 전원을 연결

할 수 있는 라인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로 4번만에

(점심시간이라고 명시된 시간 피해서 오후 1시 40분에) 겨우 통화가 되었습니다.

 

상담원말 여기는 아답터만 올려놓는다는 것. 그리고 대부분이 PC 라인, 또는 컴퓨터

라인은 구매 안한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전 물건 수령만 기다렸고 수령후 기기를

작동하려고 했는데, 황당한 일이 발생된거죠. 그리곤 상담원은 다 그렇게 구매한다는

겁니다. 그럼, 전 상식도 없고 경험도 없는 몰지각한 인간이 된거죠.

 

그러면서 슈퍼에 가보면 다 있으니까 슈퍼가서 사라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이런식으로 구매자를 우롱하는 판매자가 있다는 그 자체가 정말

돈 주고 사고 모욕당하는 기분이네요.

 

그런사항을 홈페이지나 부품 설명에 올려주셔달라고 하니 다 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 같은 사람은 모르고 있는데, 저와 같은 사람을 위해서 공지해주시면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하지 않냐고 하니까 그냥 그러네요. 가 다네요.

 

참, 이런 몰지각한 상담원과 판매자가 있다니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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